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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남은음식 보관법…고기 진공포장ㆍ과일밑엔 신문지 10-05 11:52


[앵커]

명절 끝나고 남은 음식 어떻게 할지 고민될 겁니다.

버리긴 아깝고, 보관하자니 상할까 걱정인데요.

어떻게 보관해야 오래 잘 보관할 수 있는지, 명절 남은 음식 보관법을 홍정원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명절 끝나고 가장 처치 곤란한 게 소고기입니다.

연휴 내내 먹고 남은 소고기를 보관할 땐 비닐 랩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수현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업연구관> "가능하면 공기와 차단할 수 있는 진공포장으로 해서 저장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기 중에 있는 세균을 차단하는 동시에 고기가 머금고 있는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한 번 녹인 고기를 다시 얼리면 맛이 떨어지고 상하기 쉽기 때문에 먹을 양만큼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조리한 고기는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먹어야 하며, 부득이 보관해야 할 경우엔 밀봉해 영하 18℃ 이하에서 얼려야 부패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냉동시켰던 소고기는 요리하기 전날 냉장고로 미리 옮겨 서서히 해동시켜야 육즙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과일을 보관할 땐 냉장고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주면 좋습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제거해 과일이 익는 속도를 늦춰줍니다.

냉장고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과일이 얼 수 있으니 온도 조절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꼭지가 물기가 없이 푸석한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된 것이니, 장기간 보관하지 말고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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