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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ㆍ나들이 차량에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7시간 10-05 11:09


[앵커]


추석이었던 어제 고속도로 통행량은 588만대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오늘도 귀성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통행량은 500만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추석날인 어제도 교통량이 많았는데요.

오늘도 아침부터 나들이 차량과 귀경차량이 몰려 양방향 모두 막혀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7시간, 광주까지는 5시간 20분, 대전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또 상행선은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부산에서는 7시간, 광주에서는 5시간 40분, 대전에서는 3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대전나들목에서 신탄진나들목, 동탄분기점에서 전읍교 구간을 포함해 59km 정도가, 부산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오산나들목 구간 포함 60km 넘는 구간이 막히고 있고 점점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동군산나들목에서 군산휴게소 구간 포함 66km 정도가,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구간 등 31km 정도가 거북이 운행 중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어제에 이어 또다시 500만대를 넘길 전망인데요.


어제는 하루 최다교통량인 588만대로 추정됐는데, 오늘도 506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다음날인 433만대보다는 17% 많고, 주말 평균인 450만대보다는 12% 정도 많은 수치입니다.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오늘 하행선 정체는 오전 7시에 시작돼 정오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 차량이 이어진 상행선은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해 오후 4~5시 최고조에 이른 뒤 내일 새벽 1~2시에야 정체가 풀릴 전망입니다.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하이패스 미부착 차량도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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