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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반납한 평창 전사들 "훈련이 먼저" 10-05 11:13


[앵커]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송편을 나누어 먹으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그 어느때보다 훈련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백길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열흘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태극 전사들에게는 경기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황금 훈련 기간입니다.

우리나라의 금메달 레이스를 주도할 쇼트트랙 대표팀은 대회에 출전 중입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 시리즈는, 4차까지의 대회 성적을 종합해 평창 올림픽 출전권이 배분되는 만큼, 그 어느때 보다 몸과 마음이 바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월드컵 1차 대회를 마무리 한 대표팀은 네덜란드로 이동해 2차 대회출전을 준비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막판 생존 경쟁에 놓여 있습니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태릉에서 대표 선발전을 치르는 만큼 추석 연휴는 선수들이 기량을 가다듬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캐나다에서 훈련중인 이상화, 국내에서 얼음을 지치고 있는 이승훈, 김보름등 유력한 평창 메달 후보들 역시 선발전 준비에 한창입니다.

썰매 대표팀에게도 추석 연휴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10월말 시즌 개막에 맞춰 해외 출국 전까지, 대표팀은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썰매 종목의 경우 얼마나 많이 트랙을 접하느냐에 성적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대표팀은 추석 연휴 기간 휴식 없이 썰매에 오릅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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