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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 많고 흐린 연휴…큰 일교차 주의 10-05 10:05


연휴가 길다 보니, 날씨변화도 큽니다.

오늘은 다시 먹구름이 들어와서요.

오후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에는 호남과 일부 경남서부지역에, 내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에 최고 60mm로 제법 많겠고, 강원 영서와 그 밖의 충청 이남지방은 5~30mm, 서울경기는 5mm내외정도 오겠습니다.

이 비는 내일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까지는 쌀쌀하겠고요.

모레 토요일부터 연휴마지막날까지는 맑아지며 낮동안 약간 더울정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큰 일교차 주의하시고요, 계속해 아침과 밤에는 안개가 짙습니다.

귀경길 조심운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상태입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남서쪽에서 먹구름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흐려지겠고요.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약간 불겠는데요.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 23도, 대구와 전주, 광주 모두 22도로, 남부지방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와 제주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다음주 화요일에는 무난한 날씨로 출발하겠지만,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또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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