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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플레이볼! NC vs SK 마산서 와일드카드전 10-05 09:56


[앵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오늘(5일)부터 시작됩니다.

정규시즌 4위 NC와 5위 SK가 마산에서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가을야구의 스타트를 끊습니다.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을야구 첫번째 무대는 NC와 SK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입니다.

와일드카드전은 홈인 마산에서 1승을 안고 경기에 나서는 4위 NC에 크게 유리합니다.

NC는 첫 판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2015년 와일드카드전이 도입된 이후 4위 팀이 5위 팀에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넘겨준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규시즌 상대전적에서도 NC가 9승 7패로 SK에 앞서고 있습니다.

NC는 1차전에 에이스 맨쉽을 내세워 4위 팀 준플레이오프 진출 '100%의 확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도전자 SK도 이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K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2위 두산을 제압할 만큼, 현재 SK의 분위기는 상승세입니다.

SK는 1차전 선발로 켈리를 등판시킵니다.

홈런 선두 최정을 중심으로 한 '홈런군단' 타선도 총출격합니다.

<트레이 힐만 / SK 와이번스 감독> "투수들이 어느정도 꾸준한 모습만 보여준다면 타자들이 점수를 추가해 투수들을 도와줄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까지 가을야구는 쭉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 달간 가을야구 무대에서 펼쳐질 각본없는 드라마를 기다리는 야구팬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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