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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국정원, '문성근 합성사진 공작'에 도청감지장치도 가동 10-05 09:42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정부 비판 성향 인사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작업에 도청감지 장치까지 가동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사정 당국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배우 문성근·김여진씨의 합성 사진 유포와 관련해 상부 보고용으로 작성한 문건에는 '도청감지 장치 가동'이란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진을 유포할 때는 '외국인 대포 아이디 사용'이란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는 합성 사진 제작과 유포 과정에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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