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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환한 보름달…소원 빌며 가을정취 만끽 10-05 09:17


[앵커]

추석 밤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환한 보름달이 떴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달빛 아래 소원을 빌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는데요.

팽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름이 다소 낀 서울 하늘이었지만 휘영청 떠오른 한가위 보름달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달빛 아래 빛나는 서울의 야경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고, 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남산타워로 몰리기도 했습니다.

<정성모ㆍ안해승 / 인천 서구> "너무 멋있어서 우리도 한 번 가자 이렇게 왔고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즐거운 명절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달맞이를 나온 시민들은 밝은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둥근 보름달에게 소원을 비는 것도 빠지않았습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의 건강을 빌며 소중한 사람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한종배ㆍ한수아 / 수원 영통구> "우리 가족 건강을 빌고요. 우리 이쁜 딸이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라고 빌었습니다."

<김춘섭ㆍ김지환 / 경기 남양주> "저희 아빠와 엄마 행복하게, 우리 가족 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한가위의 넉넉함이 묻어났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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