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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비, 귀경길 불편…주말부터 쾌청 10-05 09:09


[앵커]

연휴 엿새째인 오늘도 찬바람이 불면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내일은 전국으로 비가 확대돼 귀경길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연휴 날씨를 김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들쭉날쭉한 날씨는 연휴 후반에도 이어집니다.

오늘(5일)도 찬바람이 불면서 서늘한 가운데 오후부터는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구름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까지 이어져 귀경길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강원 영동과 남해안, 제주에는 최고 60mm의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서와 충청엔 5~30mm, 수도권은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거센 풍랑이 일 것으로 보여 섬 지역을 오가는 귀경객, 여행객은 배와 항공기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겠습니다.

주말부터는 쾌청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찬바람이 잦아드는 가운데 볕이 따갑게 내리쬐면서 한낮에는 반소매 차림이 어울릴 정도로 기온이 다시 올라갑니다.

주말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 안팎을 보이는 등 예년보다 5도 이상이나 높아 늦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나면 금세 서늘해질 만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겠습니다.

들쭉날쭉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바깥 활동시 겉옷을 챙기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내륙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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