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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밥 못 먹어 아쉽지만…'혼추족' 위한 먹거리 풍성 10-04 10:26


[앵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추석을 보내는 이른바 '혼추족'이 많아졌습니다.

가족들과 고향밥을 같이 먹지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먹거리 걱정을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혼추족들을 위해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였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을 앞두고 편의점에 새로운 도시락이 진열됐습니다.

혼자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을 위한 한우 도시락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한우 사골곰탕과 만두를 먹으면, 집에서 먹는 명절 음식처럼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손병국 / 서울시 성북구> "취업 준비생이어서 공부하느라 안 내려가고 취업 공부할 것 같아요. (도시락이) 명절 음식 분위기도 나서 좋고, 안에 만두와 면도 있어서 가성비도 뛰어난…"

<박미희 / CU마로니에공원점 매니저> "최근에는 추석에도 혼자 지내는 분들이 많아서 식당보다는 편의점을 많이 찾아주세요. 편의점에서도 그에 맞춰 추석을 위한 혼밥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녹두전, 떡갈비 등은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입니다.

마트마다 이런 음식들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명절 간편식'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조은비 / 서울역 롯데마트 냉장냉동 담당> "최근에 1인 가구가 많이 늘면서 요리를 하기보다는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고, 예전과 다르게 가족끼리 명절을 보낼 때 음식을 직접 하기 보다는 간단하게 사서 먹고 그 시간을 가족들과 화목하게 보내는…"

혼자 여유로운 명절을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간편식의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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