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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개천절, 찬바람에 쌀쌀…추석 아침 기온 '뚝' 10-03 11:08


서울은 아직도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20도를 밑돌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본격적으로 북서쪽 찬 공기가 밀려내려와 오늘 서울의 낮기온 23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고요.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겠습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져 추석인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12도까지 내려가 날이 부쩍 쌀쌀하겠습니다.

성묫길 옷차림은 따뜻하게 하셔야겠고요.

밤 시간에는 두꺼운 구름 사이로 중부와 전북지방에선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그 밖의 지역은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짙었던 안개는 대부분 걷히고 지금은 대부분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다만 영동지방에선 약하게 비가 오고 있는데요.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동해안지역은 가끔 비가 오겠고 서울 등 대부분 지역 하늘에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단 밤 한때 충북과 일부 남부내륙에서도 비가 살짝 내릴 수는 있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이 23도, 대전과 대구도 23도, 전주, 부산 24도로 어제보다 낮겠고요.

물결은 전해상으로 거세게 이는 가운데 동해안으로는 너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겠습니다.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전국에 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귀경길 기상정보를 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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