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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소프트타깃 노린 미국 총기난사…충격 일파만파 10-03 10:00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최악의 무차별 총격 참사에 미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미국 서부의 유명 관광지인 라스베이거스에서 괴한이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적어도 59명이 숨지고 515명 넘게 다친 건데요.

이 사건은 지난해 6월,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온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4만 명이 모여 있던 콘서트장에서 벌어진 끔찍한 참사.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악몽과도 같은 사건인데, 500명이 훨씬 넘는 사상자를 낸 이번 사건 경위부터 설명해주시죠.

<질문 2> 총격 현장서 들린 소리를 놓고, 일부 언론에선 기관총류가 사용됐다는 보도도 했던데요? 총기 규제 논란 또 한 번 가열 될 것으로 보여요?

<질문 3>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한 명의 괴한이 한 단독 범행이라는데, 용의자는 자살했다고요? 용의자의 신원은 나왔나요?

<질문 3-1> 이렇게 FBI는 물론 지역 경찰의 수사망에도 올라있지 않던 인물인 만큼 범죄 예방도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질문 4>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기관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호텔 반대편 콘서트장을 향해 난사하는 바람에 콘서트장에 있던 상당수 시민이 총에 맞은 사건인데 경찰도 2명 숨졌다고요? 범행 동기는 파악이 됐나요? 용의자가 죽은 이런 경우 조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질문 5> 한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인 IS가 이번 참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주장하고 있는데 IS와의 연관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하지만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요?

<질문 5-1> IS는 그동안 테러공격이 있을 때면 자신들과 직접적인 연계는 없지만, 테러범 개개인이 자신들의 메시지에 영감을 받아 테러공격을 감행한 것이라고 종종 주장하곤 하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도 그런 경우일 가능성은?

<질문 6> 그런데 영국 데일리메일 등 보도에 따르면 IS가 최근 선전 동영상에서 '라스베이거스 테러'를 지시했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물론 선전 동영상 하나만으로 IS 테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겠죠?

<질문 7> 그런가 하면 일각에선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 소행일 가능성도 제기 됐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경찰은 용의자와 동거해 온 것으로 전해진 마리루 댄리를 애초 용의선상에 올렸지만, 경찰 조사 결과, 범행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질문 9>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이후 가장 끔찍한 피해를 낳은 총격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질문 10> 최근 미국과 유럽 각지에선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콘서트를 겨냥한 테러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런 현상 어떻게 바라 봐야 할까요?

<질문 11> 혹시나 한인 피해자는 없을까 걱정 됐는데 우리 외교부는 지금까지 한국인 희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어요? 그런데 현지 한인 민박 등지에도 수십여 명의 한인 관광객들이 묵고 있다고요?

지금까지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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