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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찬바람 불며 싸늘…동해안 가끔 비 10-03 10:04


추석이 코 앞이라 분주한 하루 보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갈수록 날이 차가워질 것으로 보여 옷차림은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낮부터 본격적으로 찬공기가 들어와 기온이 많이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 23도에 그치겠고 바람때문에 몸으로는 더 싸늘한 감이 들겠습니다.

추석인 내일 아침은 서울 기온이 12도까지 내려가 공기 자체가 많이 차가워지겠고요.

강원산지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하겠습니다.

또 내일 하늘에는 두꺼운 구름이 많이 끼기 때문에 보름달은 중부와 전북지방에서만 구름사이로 볼 수 있겠고 그밖의 지역은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석 다음 날인 목요일은 하늘빛이 어둡겠습니다.

금요일은 또 한번 전국에 비가 내릴텐데요.

이 날 귀경길에 오르신다면 기상정보를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안개는 많이 걷혔고 하늘에 구름만 지나고 있는데요.

동해안지역은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지역의 비는 종일 오락가락하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충북과 일부남부지역에서도 밤시간에는 한때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대구가 23도, 전주와 부산 24도로 어제보다 낮겠고요.

물결은 전해상에서 거세게 이는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밀려들 수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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