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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위안부 할머니 찾아 "이면합의 밝혀야" 10-02 18:15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월요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거주하는 경기도 광주의 '나눔의집'을 찾아 이번 국감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를 주요하게 다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저는 합의 자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주장했고, 현 정부도 같은 이야기를 했다"며 이같이 밝혀습니다.


또 "위안부 합의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다"며 "무엇보다 당사자들과 소통 없이 진행됐고, 이면합의 의혹에 대해 밝히지 않은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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