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저녁부터 원활 10-02 17:27


[앵커]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체는 저녁 6시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로는 소통이 다소 원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전 오후 4시를 지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삼 일째에 접어들면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현재 서울에서 지방 방향 정체 길이는 290km를 넘어섰습니다.

가장 막히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인데요.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한 때 정체 길이가 100km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성에서 목천 구간과 목천에서 청주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구속도로는 오창에서 서청주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마성에서 양지 구간 흐름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한편 오늘 귀성 정체는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후 5시 현재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20분, 광주까지는 5시간 40분, 강릉까지는 3시간, 그리고 대전까지는 3시간 5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정체 상황이 저녁까지 이어지고, 저녁 이후부터 자정까지는 조금씩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오히려 내일 오후에 출발하시는 편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출발한 차량들이 정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늦은 밤에 출발하시려는 분들은 졸음 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밤 12시부터 내일 하루 동안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는 점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하이패스 미부착 차량이 하이패스 차로로 진입한 경우에도 요금이 면제되니 차로에서 정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무엇보다 안전 운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