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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안보위기 고조…북한 10일 당창건일 도발할까? 10-02 16:18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지만,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인 10·10절 전후로 대형 도발을 벌일 가능성도 적지 않아 한반도 안보 위기 상황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사상 최장 기간의 명절연휴가 시작됐지만 정부 당국과 군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데요. 과거에도 추석 연휴를 전후한 북한의 고강도 도발이 있었죠?

<질문 2> 올해는 10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10일 북한의 당 창건일을 앞두고 있는데요. 또 앞서 8일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총비서 추대 20주년이죠. 북한이 내부 결속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 기간 추가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지난달 미국이 B-1B 랜서, F-15C 전투기 등을 동원해 북방한계선(NLL) 상공을 비행한 것에 맞서 북한이 보복성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4> 북한 노동신문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에 취할 수 있는 '군사옵션'을 언급한 데 대해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죠?

<질문 5> 도발 방법 역시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한 "수소탄 실험을 태평양상에서 실시하는 것"부터 시작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정상각도 시험 발사 등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편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맞서 이달 중순 대북 무력시위를 벌일 예정이죠? 이 훈련이 '연휴기간' 도발의 억제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올해 상반기 북한의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질문 8>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 국장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북한이 러시아에 대한 접근을 꾀함으로써, 대북 압력을 강화하는 트럼프 미국 정권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자세를 보이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걸까요?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대화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힌데 대해 "북한과의 대화는 시간낭비"라고 일축했는데요. 북핵 위기 속에 이른바 '미국 리스크'까지 추가된 셈인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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