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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부터 찬바람…추석 보름달 구름 사이로 10-02 16:26


[앵커]

추석을 하루 앞둔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추석 당일에 보름달을 볼 수 있겠지만, 밤공기가 많이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하루만에 하늘빛이 또 다시 달라졌습니다.

연휴 셋째날인 오늘은 비구름이 대부분 빠져나가고 전국 하늘 대부분 구름만 지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서울에서는 오전 일찍부터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 기온을 크게 끌어올렸는데요.

오늘 한낮에 29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밤에는 금세 서늘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내일은 찬기운이 더 강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20도 안팎에 오르는데 그치겠고요.

기온이 더 내려가서 추석 당일에는 아침 수은주가 10도 가까이 내려가겠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는데다 찬바람까지 불어와 실제기온보다 더 춥다 느껴지실 수 있으니까요.

연휴 동안 옷차림 잘하셔서 감기 피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내륙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해안가로 강한 바람이 불겠고, 해상으로 높은 물결이 예상되는데요.

뱃길 이용하시기 전 기상상황을 잘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는 강원영동과 제주도에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다가 개겠고요.

당일 저녁에는 전국 어디서든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연휴 건강하고 또 풍성하고, 화목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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