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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들이 원한다면 수족관ㆍ문화마을 어때요? 10-02 15:01


[앵커]

열흘에 이르는 최장기간 추석 연휴를 맞아 적어도 한번쯤은 나들이 계획 세우고 계실텐데요.


부산을 찾으신다면, 해운대 아쿠아리움과 감천문화마을로 한 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재홍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신비한 바닷속 세계.

사물놀이 복장을 한 아쿠아리스트가 추석 인사를 합니다.

수중에서 펼쳐지는 사물놀이 공연에 남녀노소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백승환 / 경남 창원시> "상어도 많고 거북이도 많은 곳에서 아쿠아리스트들이 사물놀이공연을 한다는 것이 이색적이고 무엇보다도 한가위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 자리잡은 부산아쿠아리움은 최근 누적관람객 1천7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됩니다.

지하 3층 7m 높이의 산호수조 무대에 가면 한복을 입고 수중 보름달 앞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수중 스쿠터를 탄 아쿠아리스트가 한가위 덕담을 전달하는 파포먼스도 이어집니다.

<장명근 / 부산아쿠아리움 마케팅팀장>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면서 방문해주신 모든 관람객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고자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도 가족과 나들이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집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이명호 / 서울 강서구 화곡동> "옛날 마을을 그대로 재연해놓은 것처럼 잘 정리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과 바다랑 마을이 잘 어울려져 있는 것 같아서 구경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어느 곳을 찾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볼 시간입니다.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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