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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졸음운전 사고 급증…보험사도 24시간 비상대기 10-02 14:57


[앵커]

추석연휴가 되면 차량수가 많아지고 또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도 생기다보니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늘어납니다.

이에 대비해 미리 교대로 운전할 수 있는 보험 특약에 가입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한편, 보험사들은 10일 연휴동안 24시간 사고처리를 돕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비틀거리던 자동차.

결국 옆차선으로 넘어가더니 화물차에 들이받힙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졸음운전이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이 많은 추석연휴에는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늘어나는데 특히, 졸음운전 사고는 평소 주말보다 28%나 많았습니다.

<박천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아무래도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운전을 하게 되면 더욱 더 졸음이 올 수 있고요. 조수석 탑승자가 운전자의 보조역할을 하면서…"


또 졸음운전 위험성이 가장 높은 밤 10시~새벽2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미리 운전자를 바꿔가며 운전할 수 있는 단기운전자확대특약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곽수경 / 손해보험협회 사고예방팀장> "동행하시는 분이 있을때는 단기운전자확대특약을 들으셔서 운전자를 교대로 해서 운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 특약에 가입하면 가입당일 자정부터 종료일 자정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특약 보험기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보험사의 24시간 사고보상 센터를 이용하면 평소와 같이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이어 펑크나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가입한 보험사의 긴급출동서비스를 연휴내내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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