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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얌체ㆍ난폭운전에 "암행순찰 출도요!" 10-02 14:46


[앵커]

한가위 사상 최장 연휴인데요.

귀성 차량과 함께 모처럼 맞은 긴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차량까지 더해져 고속도로가 다소 붐빌 텐데요.

그렇다고 얌체운전을 하거나 난폭운전을 하다가는 암행순찰차의 감시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정윤덕 기자입니다.

[기자]


고급 외제차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속도를 올립니다.

앞이 막히자 이번에는 순식간에 차로를 넘나듭니다.

좁은 틈을 비집고 끼어들면서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습니다.

다른 한 승용차도 속칭 '칼치기' 곡예운전을 선보입니다.

속도는 전혀 줄지 않습니다.

그러자 조용히 뒤따르던 은색 승용차가 재빨리 앞지르더니 이들 차량을 갓길로 유도합니다.

<현장음> "갓길로 나오세요. 갓길로."

얌체운전자와 난폭운전자를 단속하는 암행순찰차입니다.

평상시 암행순찰차는 멀리서 보면 일반 차량과 잘 구별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는 순간 이렇게 경광등과 사이렌, 전광판을 켜며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모두 21대의 암행순찰차가 활동 중입니다.

암행순찰차 1대당 하루 40건 안팎의 법규 위반 차량을 적발하고 있습니다.

<최인석 경장 / 고속도로순찰대 제2지구대> "법규를 지켜 안전운전을 하는 착한 운전자들이 난폭운전이나 얌체운전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항상 지켜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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