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 확산…오후 6시 절정 10-02 13:12


[앵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달해 내일 새벽에야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 행렬이 오후 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지방 방향은 약 240km, 지방에서 서울 방향으로는 40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한 곳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입니다.

기흥에서 안성, 천안에서 목천까지 답답한 흐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부터 서평택나들목 사이 막히고요.

영동고속도로는 동수원에서 신갈, 용인에서 양지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귀성 정체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내일 새벽 1시쯤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번 연휴가 전체적으로 길어 차량 흐름이 분산되는 만큼, 극심한 혼잡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2시 현재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10분으로 평소보다 약 2시간 더 걸립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5시간 40분, 대전까지는 3시간 4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 전국 예상 교통량은 440만대인데요.

이 중 현재까지 130만대가 이동했고, 310만대 정도가 남아있는 것으로 도로공사는 파악했습니다.

아직까지 전국 도로 곳곳이 빗길로 미끄러운 만큼, 천천히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