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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길 본격 정체…오후 6시 절정 10-02 11:15

[앵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귀성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서울에서 지방 방향 정체 길이는 현재 100km가 넘습니다.

가장 막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인데요.

기흥동탄에서 오산, 천안에서 목천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부터 서평택나들목까지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용인부터 양지나들목까지 꽉 막혔습니다.

귀성 정체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내일 새벽 1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번 연휴가 전체적으로 길어 차량 흐름이 분산되는 만큼, 극심한 혼잡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광주까지는 4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시간 50분, 대전까지는 2시간 1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전국 예상 교통량은 440만대인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50만대, 지방에서 서울방향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빗길 안전 운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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