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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아플때는…119에 의료 상담하세요 10-02 10:44


[앵커]


평소보다 많은 명절 음식을 먹는 추석에는 복통 환자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떠나는 경우 낯선 장소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병원과 약국 등이 문을 닫는 연휴에 응급대처방안, 이재동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열흘간의 황금연휴 기간에도 전국 500여 개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됩니다.

또 민간 병원이나 약국 등도 돌아가며 문을 엽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이라고 검색하면 내가 있는 곳 인근의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나 해열진통제, 감기약과 파스 기본 의약품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풍성한 음식을 나누는 추석에는 소화 불량으로 인한 복통이나 구토 환자가 특히 많습니다.

대처법을 확인할 수 없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119에 전화하면 응급처치법을 지도받을 수 있습니다.

떡 등 음식물이 기도를 막았을 때는 우선 기침을 하게 하고, 환자가 기침할 수 없으면 뒤에서 감싸듯 안고 명치에 손을 감싸 쥔 뒤 밀쳐 올려야 합니다.

소방청은 오는 9일까지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상담 요원을 지난해보다 40% 늘리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도 전국 군부대와 병원에서 긴급구조와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 중입니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진료비가 평소보다 30~50% 비싼 데다 치료가 급히 필요한 응급환자 등을 위해 위급한 경우가 아니면 연휴가 끝난 후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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