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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10-02 10:38

[앵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귀성길 정체가 시작된 건데요.

오후 6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비도 그치고 도로 물기도 말라가고 있는데요.

이 곳을 지나가는 차량은 점점 늘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귀성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가장 막히는 곳은 천안논산고속도로인데요.

천안분기점에서 정안나들목까지 약 17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도 서평택분기점부터 서평택나들목까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성 정체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절정에 이른뒤 내일 새벽 1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번 연휴가 전체적으로 길어 차량 흐름이 분산되는 만큼, 극심한 혼잡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전 10시 현재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광주까지는 3시간,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 전국 예상 교통량은 440만대인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50만대, 지방에서 서울방향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빗길 안전 운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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