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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ㆍ나들이 차량 늘어…일부 구간 정체 10-02 09:19


[앵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아직까지 전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귀성길과 나들이 떠나는 차량이 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현재 그쳤는데요.

날이 밝으면서 물기도 점점 말라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을 지나는 차량이 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흐름은 대부분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시작됐는데요.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분기점에서 남풍세나들목까지 등 약 30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다만 이번 연휴가 전체적으로 길어 차량 흐름이 분산되는 만큼 극심한 혼잡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오전 9시 현재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10분으로 평소보다 50분 더 걸립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4시간, 대전까지는 1시간 50분 정도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 전국 교통량은 4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50만대, 지방에서 서울방향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만큼 안전 운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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