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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축제 2017 맘프 개막…창원서 세계여행 떠나요 09-30 20:35

[뉴스리뷰]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다문화축제 '2017 맘프(MAMF)'가 경남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그 축제의 현장을 김동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다양한 외국 문화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축제가 29일 창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맘프는 200만 이주민 시대에 이주민과 내국인이 문화를 융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05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철승 / MAMF 집행위원장>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이주민들과 우리 한국인들이 어떻게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그런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개막식에는 다문화 소년소녀합창단 '모두'와 주빈국인 방글라데시 국립예술단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어 몽골 전통공연과 케이팝 스타들이 참가하는 콘서트 '헬로, 미스터 케이'가 개막식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30일 저녁에는 '대한민국 이주민 가요제'가 열립니다.


몽골, 파라과이,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이주민이 참여해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김경화 / 관람객> "아이들 데리고 와서 놀기도 좋고요. (나라별) 다양한 먹거리도 먹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경험하기 좋은 것 같아요."

지난해 행사에서 내·외국인 15만명이 다녀간 맘프는 다문화수용인식을 높이는 교육적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연합뉴스 김동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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