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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여수 해상서 도선-낚시어선 충돌…7명 부상 外 09-30 20:34

[뉴스리뷰]

[앵커]

긴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여수에서는 선박 두 대가 충돌해 7명이 부상을 입었고 울산에서는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7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방 사건사고 소식 조성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 여수시 국동항 앞 150m 해상에서 입항하던 11t급 도선 A호와 9t급 낚시어선 B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선박 일부가 파손되고 선원과 승객 등 7명이 부상했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을 국동항으로 입항시키고 승객들을 귀가 조처했으며 선원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남구 화합로 보람병원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는 고속버스 한 대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5명 가운데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버스가 운행 중 끼어들기 하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쪽 25㎞ 해역에서는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발생 깊이는 18㎞이며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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