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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쉴 틈 없다…여야 대표 민심잡기 강행군 09-30 20:23

[뉴스리뷰]

[앵커]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지만 여야 지도부는 쉴틈없이 분주한 일정을 이어갑니다.

민생과 안보행보를 통해 추석 민심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지역구인 광진구 시장을 찾아 민심을 듣는 것으로 추석 연휴 일정을 시작합니다.

오는 2일에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방문해 귀향객들에게 인사하고 안보를 철저히 챙기겠다는 메시지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9일에는 최고위를 열어 추석 때 청취한 민심을 바탕으로 향후 정국 운영방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석연휴가 끝나고 바로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적폐를 청산하고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고향인 경남 창녕에서 공개일정 없이 정국운영 구상에 몰두합니다.

추석연휴 직후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만큼 안보문제를 중심으로 한 대정부 투쟁의 방향을 설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정권의 실정과 잘못을 확실하게 따질 것입니다. 제1야당의 힘과 역할을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용산소방서를 찾아 소방관을 격려하고 오는 2일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도 방문합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낡은 이념대결을 넘어 문제해결 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지역구에서 머물며 향후 당의 행보 등을 고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지역구에서 시간을 보낸 뒤 국정감사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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