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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에 '심쿵해'…중국 국경절 맞아 아기 판다들 공개 09-30 19:18


[앵커]

중국에서 국경절을 맞아 귀여운 아기 판다들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선 바다에서 구조된 아기 해달을 보호중인데요.

보기만 해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동물들을 방주희 PD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사육사들의 품에 안겨 모습을 드러내는 아기 판다들.

눕혀 놓은 자리에서 꿈쩍 않고 졸거나 겨우 몸을 일으켜 세워 관광객들과 눈을 마주칩니다.

조금 큰 판다들은 틈만 나면 도망가려해 사육사들의 진땀을 빼놓곤 합니다.

중국에서 국경절을 맞아 올해 태어난 10마리의 아기 판다를 공개했습니다.

<우공주 / 자이언트판다번식연구기지 전문가> "올해 4월 24일부터 7월 25일까지 태어난 아기 판다들을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생후 5개월 된 판다들이 도망가는 모습에 관광객들이 즐거워 하죠."

30년 전 판다 6마리에서 시작한 판다 연구기지는 지금은 184마리의 판다가 살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번식연구기지라고 합니다.

사육사가 가는 곳마다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해달.

젖병의 우유를 다 먹고서는 간식까지 받아먹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사육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 아기 해달은 알래스카 해변에서 구조됐습니다.

어미를 잃은 것인지 혼자서는 야생에서 살 수 없어 알래스카 해양동물 센터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요.

발견된 마을의 이름을 따 '카시로프'란 이름도 얻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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