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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비바람에 쌀쌀…남부 호우 주의 09-30 18:50


연휴 이튿날인 내일은 하늘빛이 확 바뀌겠습니다.

전국에 비바람이 치겠고 남부지방으로는 특히 큰 비가 예상돼 귀성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비는 낮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ㆍ지리산 부근에는 100mm 이상,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도 최고 70mm가 오겠습니다.

충청과 영동지방은 10mm~50mm, 서울경기와 영서에 5mm~30mm 가량 되겠고 모레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공기는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내일 한낮에도 서울 21도, 광주 22도에 머물러 오늘보다 많게는 7도 가량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야외활동시 보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연휴기간 기온이 들쑥날쑥합니다.

월요일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일시 올랐다가 이후 찬공기가 밀려와 또 쌀쌀해집니다.

추석 당일 서울의 낮 기온 20도선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보름달도 많이들 기대하고 계시죠?

추석 당일 강원 영동에는 비가 내리겠지만 그 밖의 지역에서는 구름사이로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온전히 꽉 찬 달은 6일 경에 떠오를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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