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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첫날 11만명 출국…공항은 북새통 09-30 17:19


[앵커]


열흘 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해외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인천국제공항은 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입국장부터 긴 줄이 늘어섰고 주차장은 이른 아침부터 빈자리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연휴 첫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앞에는 끝이 보이지도 않을 만큼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끌고 조금씩 조금씩 이동할 정도로 복잡하지만 표정에는 여행을 떠나는 설렘만이 가득합니다.

<손지은 / 대전광역시 유성구> "가족 9명이랑 같이 후쿠오카를 갈 예정인데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막 그래요."

<이정민 / 서울시 강서구>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기여서 아기 데리고 가는 것이 걱정이 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리면서 면세품을 찾지 못하고 비행기에 오르는가 하면 장기 주차장과 임시 주차장 모두 오전 일찍부터 꽉 찼습니다.

연휴 첫날, 예상치를 웃도는 11만명이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인천공항 측은 지난 추석 연휴보다 하루 이용객이 1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늦어도 출국 3시간 전까지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윤정 / 인천공항공사 상업시설처 대리> "주차장은 계속해서 만차가 예상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항공편이 몰리는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는 준비를 더 서두르고 빠른 탑승을 위해 기내 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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