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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조금씩 북적…"부모님 뵈러 갑니다~" 09-30 17:18


[앵커]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계신 분도 있을텐데요.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가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터미널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상률 기자, 오전보다는 사람이 좀 더 많아졌나요?

[기자]


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점심 이후까지도 비교적 한산했는데 오후 4시가 지나면서 고향가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한산하다는 표현보다는 이제 조금씩 북적이기 시작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터미널 이용객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으로 그렇게 혼잡하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승객의 표정을 보니까 확실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오시는 분들, 가족끼리 손잡고 고향 가시는 분들, 이 분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참 가벼워보인다는 것입니다.

승객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여전히 버스 예매율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입니다.

오후 4시 반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 예매율은 78%, 광주 70%, 대전은 51%의 예매율을 기록중입니다.

이 정도면 평소 주말 예매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혹시 오늘 일이 있어 아직 출발하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오셔서 버스를 예매해도 표 구하기는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집에 가는 길이 급하시겠지만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부터 챙기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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