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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야 '적폐청산' 공방…MB로 향하는 검찰수사 09-30 16:45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육대학원장ㆍ건국대 장성호 행정대학원장>

적폐청산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MB 정권을 겨냥한 민주당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한국당이 강력히 반발하면서 여야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데요.

정치권 소식,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이 MB 정부를 겨냥한 적폐청산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재정 의원이 한 발 더 나가 "MB는 집권시절 탄핵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은 "정치 보복 쇼"라며 받아쳤습니다. 양 측의 공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사건을 비롯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2012년 총선 관권선거 의혹 등을 들면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소환조사 이뤄질까요? 그럴 경우 포토라인에 서게 될 지도 관심이죠?

<질문 3> MB 측도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김두우 전 수석은 노무현ㆍDJ 시절에는 적폐가 없었냐면서 우리가 아는 것도 있지 않겠냐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양측의 갈등이 폭로전으로 비화할 조짐마저 보이고 있는데요?

<질문 4> 양 진영 간의 싸움으로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본질은 대통령 개인이 아닌 정권교체 뒤 진영 간 기 싸움, 주도권 다툼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느 쪽이 국민 공감을 얻을지가 관건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바른정당 내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논의 등 불거진 가운데 유승민 의원이 당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자강파 수장격인 유승민 의원이 승부수를 띄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앞서 바른정당 의총에서 통추위를 개인의 일탈로 결론 내면서 갈등이 잠시 봉합된 것으로 보이지만 통합파는 통합의 뜻을 꺾지 않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가 바른정당 명운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까요? 변수는 무엇이 될까요?

<질문 7>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5%로 또 다시 하락하며 70%선이 무너졌습니다. 취임 후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하던데요.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7-1> 최대 열흘 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이후 대통령 지지율이 어떻게 변하느냐도 향후 정국에 중요 변수가 되겠죠?

<질문 8>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가벼운 일정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정국 구상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외로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연휴 이후 문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선결 과제는 무엇인지 또 어떤 해법을 내놓을까요?

<질문 9>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민심 변화의 계기가 생기는 만큼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굵직한 이슈가 산재한 가운데 이번 추석 민심을 좌우할 최대 화두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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