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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국정원' 블랙리스트 인사 퇴출하려 광고주 압박 정황 09-30 16:27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퇴출하기 위해 광고주인 기업까지 압박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이 확보한 자료에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연예계 인사들을 퇴출하기 위해 광고주를 압박해야 한다는 취지의 표현이 수 차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0년에도 방송인 김미화 씨와 김제동 씨를 지목해 "방송사 간부, 광고주에게 주지시켜 배제하도록 하고 비리를 찾아 사회적 공분을 유도해야 한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확인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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