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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승차권 저녁부터 여유…'분산효과' 작용 09-30 16:20


[앵커]


역대 최장 열흘 간의 명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역은 오후에도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귀성객들과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열차 승차권은 일부 여유가 있는 상태라 합니다.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서울역입니다.

오전부터 이어져 오던 많은 인파는 오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창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과 모처럼 맞이한 연휴에 여행을 가려는 이용객들은 들뜬 모습으로 역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역을 찾은 시민 한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최용현 / 수원시 팔달구>

<질문1> 연휴 보낼 계획이 어떻게 되십니까?

<질문2> 연휴를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십니까?

코레일은 오늘(30일) 하루에만 4만7천여 명이 서울역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이용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40만3천 명, 모두 444만 명이 철도를 이용할 전망인데 연휴가 길어 이른바 '분산효과'가 있는 것으로 코레일은 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운행하는 철도편 중 KTX는 모두 269회로 평소보다 14회 많습니다.

새마을과 무궁화호의 경우 14회가 증편된 378회입니다.

연휴 동안에는 모두 7121회 운행되는데 평시보다 KTX는 156편, 새마을과 무궁화호는 154편이 늘었습니다.

연휴 철도 예매율은 모두 72.5%로 계속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하신 분들은 창구나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역의 경우 오후 2시 차량부터는 매진인 차량이 많아 이용하실 분들은 입석표를 사셔야될 것 같습니다.

오후 6시부터 경부선의 경우 일반석은 물론 특실까지 표가 남아 여유로운 상태지만 호남선은 특실만 남은 상태입니다.

KTX 승무원들의 파업이 오늘(30일)까지 이어지면서 음식판매 승무원들이 열차에 타지 않아 주전부리나 음료를 살 수 없어 이용객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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