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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일부구간 '가다 서다' 반복…대부분 원활 09-30 16:18


[앵커]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에 절정을 지나고 오후부터 풀리기 시작했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정인용 기자, 현재 교통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서울요금소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생각보다 차량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서 낮시간 교통 정체가 절정에 달했지만 연휴가 길어서인지 귀성 차량이 분산되면서 정체는 금세 풀렸습니다.

이따금씩 잠시 줄을 섰다 갈 정도인데요.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과 양재나들목, 천안휴게소 부근은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대구부산고속도로의 상동나들목에서 대동분기점 구간은 차량이 20km 미만의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 구간은 교통이 원활한 편인데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68만 대로 내다봤습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갈 차량은 52만 대, 서울로 들어오는 역귀성 차량은 47만 대로 예상됩니다.

지금 도로 상황을 봤을 때 언제 출발해도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도로공사는 저녁 8시에는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요금소에서 요금소까지 가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40분, 광주까지는 3시간20분, 대전까지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평일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린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에서 나가는 귀성길은 오전 8시에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고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성길은 오전 10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랜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근육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틈틈이 목과 어깨, 허리 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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