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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파란하늘, 바람 살랑살랑…외출하기 좋아요 09-30 15:54


[앵커]

열흘 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첫 날인 오늘은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기온 어제보다 크게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연휴 첫날인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 좋을만큼 파란 하늘이 전국 곳곳에 펼쳐져있고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서 야외활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공기도 깨끗합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외출하셔도 좋겠습니다.

단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서늘했던 아침에 비해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은 25.7도, 광주는 27.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더 높게 올라와 있습니다.

내일은 하늘 흐려져 차차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낮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 월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개천절인 화요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추석연휴가 열흘이나 되다보니까 추석과 바캉스를 합친 '추캉스'라는 말도 생겼습니다.

멀리 떠나지 못하시는 분들, 도심 곳곳에서도 연휴를 즐길만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마련되 있으니까요.

밖으로 나오셔서 이 좋은 날씨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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