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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한산' 예매율 평소 주말 수준 09-30 14:16


[앵커]

최장 10일에 이르는 추석 연휴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계신 분도 있을텐데요.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터미널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상률 기자, 아직 좌석에 여유가 있습니까?

[기자]

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 일찍부터 이곳에 나와 둘러보고 있는데요.

지금 점심이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아직 추석까지는 나흘의 여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어제 저녁에는 빨리 고향가려는 분들로 이곳이 상당히 붐볐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평소 주말 같은 시간대보다 더 한산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귀성객이 많지 않더라도 버스는 쉬지않고 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고향행 버스에 몸을 실은 승객들을 안전하게 모셔야 하는 기사 분들도 평소보다 긴장된 표정이 역력해 보입니다.

직접 버스 기사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정삼 / 고속버스 기사>

<질문 1> 명절기간 기사님들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질문 2> 기사님은 이번 명절에 고향에 가시나요?

<질문 3> 승객분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있으신가요?

실제 버스 예매율도 오후가 됐는데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입니다.

오후 1시 반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 예매율은 74%, 광주 65%, 대전은 44.6%의 예매율을 기록중입니다.

이 정도면 과거 명절 연휴 첫날 예매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편인데요.

평소 주말 예매율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아직 버스 예매를 하지 않은 시청자 계시다면, 지금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출발하셔도 표 구하기는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예매율이 조금씩 높아지기 때문에 오늘 출발하실 분들은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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