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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귀성ㆍ여행객들로 북적…승차권 일부 여유 09-30 13:16


[앵커]

역대 최장 열흘 간의 명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역은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과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열차 승차권은 일부 여유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서울역입니다.

역대 가장 긴 열흘의 연휴가 시작되는 날인 만큼 서울역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귀성 인파는 물론 수도권을 여행하려고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늘고있는 모습입니다.

여행객 중 한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이녹형 / 서대문구 북아현동>

<질문 1> 연휴에 어디로 가실 계획이신가요?

<질문 2> 긴 연휴인데 기분이 어떠십니까?

코레일은 29일부터 9일까지 11일 동안 추석 특별수송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철도 이용객 수송에 특별히 더 신경 쓸 계획입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40만3천 명, 모두 444만 명이 철도를 이용할 전망인데 지난해보다 26만 명이 줄었습니다.

코레일이 오늘(30일) 운행하는 철도편 중 ktx는 모두 269회로 평소보다 14회 많습니다.

새마을과 무궁화호의 경우 14회가 증편된 378회입니다.

연휴 동안에는 모두 7,121회 운행되는데 평시보다 ktx는 156편, 새마을과 무궁화호는 154편이 늘었습니다.

오전 12시 기준으로 연휴 철도 예매율은 모두 72.5%로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하신 분들은 창구나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역의 경우 오후 1시 차량부터는 매진인 차량이 많아 창구를 이용하실 분들은 입석표를 사셔야될 것 같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경부선과 호남선 모두 일반석은 물론 특실까지 표가 남아 여유로운 상태입니다.

ktx 승무원들의 파업은 오늘(30일)까지 진행되지만 열차운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코레일 측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파업으로 음식판매 승무원들이 열차에 타지 않아 주전부리나 음료를 살 수 없어 이용객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서울역 2번 출구 앞에는 평창스토어가 마련돼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하며 귀성길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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