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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첫 날, 쾌청한 가을…일교차 커요 09-30 12:48


[앵커]

연휴 첫 날인 오늘,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 어제보다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에서 파란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지금 충청이남은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수도권은 구름이 다소 끼어있는데, 점차 구름이 걷히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본격적으로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먼길 이동하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공기도 깨끗해 미세먼지 걱정도 없겠는데요.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서늘했던 아침에 비해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과 대전, 전주가 26도, 광주 27도로 어제보다 더 높겠습니다.

내일은 하늘 흐려져 차차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낮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밤에 전국으로 확대될텐데요.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는 월요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 개천절인 화요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추석 당일에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깊어진 가을, 하루새 기온차가 크니까요.

여벌의 옷으로 체온조절 잘하시고, 오늘 날씨만큼이나 화창하고 기분좋은 연휴 첫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청계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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