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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한산' 예매율 평소 주말 수준 09-30 12:20


[앵커]


버스로 고향가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상률 기자, 터미널 상황 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약 2시간 전부터 이곳을 둘러보고 있는데요.

아직 추석까지는 나흘이나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버스터미널은 한마디로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어제 오후 퇴근 시간대에는 빨리 고향가려는 분들로 이곳이 상당히 붐볐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평소 주말 같은 시간대보다 더 한산하게 느껴질 정도로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실제 버스 예매율도 그렇게 높지 않은 편입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버스 예매율은 60%, 대구ㆍ마산으로 가는 버스는 66%, 광주대구선은 50%의 예매율을 기록중입니다.

이는 과거 명절 연휴 첫날 예매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편인데요.

평소 주말 예매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혹시라도 아직 버스 예매를 하지 않은 시청자 계시다면 지금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출발하셔도 표 구하기는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오후 예매율은 오전보다는 높은 편이어서 오늘 출발하시려면 조금은 서두르시는 편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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