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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절정…차량 '가다서다' 09-30 11:26


[앵커]

지금쯤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저희가 전해드렸는데요.

자세한 교통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준흠 기자, 현재 차가 많이 막히나요?

[기자]

네, 이따금씩 줄을 섰다 갈 정도로 제법 많은 차량이 이곳을 오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구간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데요.

경부고속도로와 잠원나들목과 남해고속도로 창원분기점에서는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도 차량이 시속 30km대로 운행하는 등 제속도를 내지 못하며 정체구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귀성길 정체는 지금부터 정오까지 가장 심하고 이후부터 서서히 교통량이 줄어들어, 저녁 8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전국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68만 대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을 빠져나갈 차량은 52만 대, 서울로 들어오는 역귀성 차량은 47만 대로 예상됩니다.

한창 막힐 때를 피해서 오후 늦게 출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전 11시 기준, 요금소에서 요금소까지 가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50분, 광주까지는 4시간 50분, 대전까지는 3시간이 걸립니다.

평일보다 2시간 정도 더 막힙니다.

차 안에 오래 있다보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졸음이 더 쉽게 찾아오는데요.

30분마다 환기를 시키고 2시간마다 운전을 멈추고 쉬는 등 안전운전 수칙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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