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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가을 정취 물씬…우리 고장 축제는? 09-30 11:15


[앵커]

유사이래 가장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어떻게 보내야할 지 고민아닌 고민도 있을 실텐데요.

고향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축제에 다녀오면 어떨까요.

가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30여 개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 축제장을 김경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형형색색의 등 수만 개가 짙은 강을 환하게 밝힙니다.

마치 밤하늘의 별이 강에 내려앉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펼쳐진 진주 남강 유등축제의 모습입니다.

올해는 추석을 전후로 보름 동안 펼쳐지는데 한국의 세시풍속과 관련된 다양한 등이 전시됩니다.

안동에서는 오는 8일까지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볼리비아, 러시아, 중국 등 12개 나라 14개 공연단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주와 부여에서는 '한류 원조 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웅장한 거리 퍼레이드와 백제의 왕궁을 형상화한 금빛 경관조명, 백제 미마지탈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곡성 기차 마을에서는 심청축제가 열립니다.

심청이가 시집가는 날의 모습을 퍼레이드로 만날 수 있고 사전예약을 통해 전통혼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생극장 흑백사진관에서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흑백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장천 코스모스축제, 평창 백일홍축제, 정읍 구절초축제, 고양 가을꽃 축제 등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축제도 다양합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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