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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사드 발언 논란…재계 "상황 인식 잘못돼" 09-30 09:56


노영민 신임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 내 한국 기업의 피해가 사드 보복 때문만은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낸 데 대해 재계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노 대사는 서울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기업의 경영 책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계에서는 노 대사의 상황 인식에 문제가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관계자는 "정부가 책임져야 할 부분도 있는데 모든 문제가 기업에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데 대해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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