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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운전 꼼짝마"…고속도로 경찰 헬기ㆍ차량 입체 단속 09-29 21:42

[뉴스리뷰]

[앵커]

이번 추석연휴 고향을 오가는 차량 뿐 아니라 나들이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마음이 급하다고 반칙하다가 딱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경찰 헬기와 드론은 물론 암행순찰차까지 투입돼 이 잡듯 얌체운전 차량을 단속한다고 합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 헬기가 고속도로에 떴습니다.

갓길로 들어서거나 버스전용차로 위반, 불법 차선변경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투입된 것입니다.

경찰 헬기의 카메라는 600미터 상공에서 어느 방향에서도 번호판 식별이 가능합니다.

평소 주말에 8대까지 운영했지만 이번 추석연휴에는 14대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얌체운전을 하다 단속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난폭운전시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발됩니다.

혼잡구간에는 드론도 투입됩니다.

도로공사는 경부와 서해안, 영동 등 10개 고속도로에 드론을 배치해 갓길주행과 지정차로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합니다.

3천만 화소 이상급이어서 번호판 식별은 물론 탑승인원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늘의 눈을 피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겉모습이 일반 승용차와 비슷한 암행순찰차도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암행순찰차 20여대는 연휴기간 동안 담당 지역을 벗어나 귀경차량과 귀성차량이 몰리는 구간에서 집중 순찰을 벌입니다.

암행순찰차는 지난 1년 간 일반순찰차보다 대당 1.8배 이상의 단속실적을 기록했고 사망자와 부상자를 줄이는 효과도 거뒀습니다.

경찰은 추석연휴 열흘동안 고향을 오가거나 나들이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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