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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시작"…연휴 하루 전부터 공항 북적 09-29 21:41

[뉴스리뷰]

[앵커]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굉장히 북적였습니다.

주차장 진입부터 수속 절차까지 모든 것이 평소보다 힘들었지만 여행객들은 잔뜩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김보윤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길목부터 차들이 좀처럼 움직이질 못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주차장 안내방송> "자리가 없습니다. 뒤에 빈 자리 있습니다."

공항 안은 출국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어 지나다니기도 쉽지 않습니다.

카운터마다 대기선을 넘어서까지 줄을 섰고 평소라면 한적했을 셀프 체크인 코너도 순서를 기다려야 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장근호 / 충남 아산시> "연휴가 긴데 사람들 많을까봐…저희가 오후 3시 반 비행기인데 공항에 8시 반 쯤에 도착했거든요."

탑승권 받는데만 1시간이 걸리지만 여행객들은 긴 연휴를 즐길 생각에 설렙니다.

<박진옥ㆍ박도이 / 충남 서산시> "저희 오늘 괌에 가요. 딸이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요. 많이 좋죠. 우리 딸은 엄마랑 가는 것이 좋을지…"

이번 추석 연휴 인천공항을 예상 이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95만명, 해외로 나가는 사람만 매일 8만8천명에 이릅니다.

연휴 첫날인 30일에는 출발객이, 다음달 7일에는 도착객이 가장 많고 추석 다음날인 다음달 4일에는 총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공사와 항공사 측은 추석연휴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출발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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