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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MB 행태 맹비난…추가 고발 검토 09-29 21:06

[뉴스리뷰]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의 헌정유린 의혹을 부각시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추가 고소고발 조치도 검토 중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지도부는 적폐청산을 퇴행적 시도로 규정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성토하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퇴행적 정치로 연명했던 전직 대통령의 이런 비겁한 항변에 국민은 어안이 벙벙합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청와대에서 선거운동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전 대통령은 탄핵을 통해 물러났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이명박 정권 시절 지자체장 블랙리스트 의혹와 관련해 당사자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성 / 고양시장> "법률 자문단을 조속히 꾸려 고양시 차원의 대응조직을 만들고 타 지자체의 사례도 광범위하게 수집할 것입니다."

당 적폐청산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현재는 검찰의 조사를 지켜봐야 할 단계"라면서도 "추가 고소·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강공 드라이브는 추석 밥상 민심을 확보해 이명박 정부의 헌정유린 의혹 수사와 개혁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읽힙니다.

민주당은 다가올 국정감사를 통해 전 정부의 실정을 파헤치고 적폐청산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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