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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고 다가가고…문 대통령, 추석 맞아 '국민 곁으로' 09-29 21:04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전사자와 순직자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했습니다.

또 파병 장병 가족에 감사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추석 연휴에는 전통시장을 찾는 등 명절을 맞아 국민 곁에 한껏 다가선다는 계획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제2연평해전 전사 장병들, K-9 자주포 폭발사고 순직 장병들, 소방관, 경찰관 또 과로사 집배원 유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을 앞두고 오찬을 함께 하며 유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명절이면 가슴 한켠이 더 뻥 뚫리고 또 허전하고 시리고 아프고 오히려 명절이라서 더 서럽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어 "국가가 잊지 않고 늘 함께 하고 있다"며 "국가에 헌신한 분들을 국가가 제대로 예우하고 보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주리 / 故이태균 육군 상사 배우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잊혀지지 않도록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고…"

문 대통령은 한빛부대, 동명부대 등 해외파병 중인 장병 1천400여명의 가족에게 감사편지도 보냈습니다.

"조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장병들이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일일 교통 통신원으로 깜짝 데뷔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에게 직접 도로상황을 알려주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또 재래시장과 전통마을을 찾고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분들에게 감사 전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음만은 넉넉하고 풍요롭기를, 문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국민 곁으로 다가설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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