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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명물 2층 시티투어 버스 운행시작 09-29 20:44


[앵커]

산업도시 창원시가 관광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내년 창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시내 관광지를 둘러보는 2층 시티투어 버스 2대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마산만을 가로지르는 마창대교를 빨간색 2층 버스가 시원하게 달립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흔치 않은 경험에 탑승객들은 아이들처럼 즐거워 합니다.

창원시가 자랑하는 메타 세쿼이어 가로수도 손에 잡힐 듯 가깝습니다.

<김은영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2층 버스가 있다고 해서 타봤는데 날씨도 좋고 5천 원에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시티투어 버스는 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진해 제황산 공원 등 시내 관광지 8곳을 하루 5번 돕니다.

해설사가 탑승해 관광지 내력을 상세히 들려줍니다.

운행을 시작한 첫 주말에는 하루 탑승객이 6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 조짐입니다.

<안상수 / 창원시장> "우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또 많은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시티투어 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색다른 시티투어 버스가 관광도시 창원시의 새로운 명물이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 이정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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