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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시작…연휴 전날부터 서울역 '북적' 09-29 17:51


[앵커]


내일부터 최장 열흘 간의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좀 더 일찍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이미 고향길에 오르거나 역귀성한 시민들도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인파가 많이 몰리고 있는데요.

서울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숙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 연휴 전날이지만 오후 들어 본격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몰려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캐리어를 갖고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도 있고 선물을 들고 역귀성한 시민들도 눈에 띄어 명절을 맞은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서울역에 나와있는 시민 한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채은진 / 성북구 종암동>

<질문 1> 이번에 연휴가 직전인데 어떤길 가고 있으신가요.

<질문 2> 명절은 맞은 기분이 어떠신가요.

코레일은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11일 간을 '추석 특별수송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철도 이용객 수송에 특별히 더 신경쓴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40만 3천명, 총 443만 7천명이 철도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647회 열차를 운영할 계획인데요.

연휴기간은 길지만 아예 해외로 빠져나가는 사람들도 많아 열차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9일까지 코레일의 총 공급 좌석은 111만 798석입니다.

인파가 분산되며 오늘 오전 기준 62% 정도만 예매가 이뤄졌는데요.

오후부터는 입석만 남은 구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아직 차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KTX 승무원들은 오늘 11년 만의 한시적 파업에 돌입했지만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코레일관광개발 측은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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