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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네벨혼 트로피 쇼트 4위…평창행 파란불 09-29 13:33

[스포츠와이드]

[앵커]


우리나라 남자 피겨의 맏형 이준형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네벨혼 트로피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평창행 전망을 밝혔습니다.

북한도 피겨 페어에서 선전하며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차준환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네벨혼 트로피 출전기회를 얻은 이준형.

일 볼로의 이터널리에 맞춰 경기를 시작한 이준형은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불안하게 착지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성공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차분하게 소화해 가산점을 얻은 이준형은 74.37점으로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전체 26명의 선수 중 4위에 올랐습니다.

아직까지 한국 남자 피겨 싱글은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도 얻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준형이 프리스케이팅 경기까지 큰 실수 없이 마친다면 상위 6명까지 주어지는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따낼 수 있습니다.


북한의 피겨 페어의 렴대옥과 김주식도 평창 올림픽 출전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렴대옥과 김주식은 피겨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60.19점으로 전체 16개팀 가운데 5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와 2위를 차지한 러시아와 독일 팀은 이미 출전권을 확보해 4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벌이는 경쟁에서는 오스트리아와 호주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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